2015년 2회째를 맞는 비전원정대 캠프는 7월 27일~28일(1차), 7월 28일~29일(2차)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캠프 소개 및 일정

미래엔은 월드비전과 함께 2014년부터 매년 미래엔 세종사업장에서 ‘비전원정대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비전디자이너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접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함께 어울리는 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 지구촌 이웃들을 돕는 국제구호개발NGO로, 미래엔은 월드비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프 스케치

버스를 나눠 타고 온 170여 명의 아이들이 막 세종 사업장에 도착했 을 때는 미래엔에 대해 많이 낯설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미래엔이라는 이름이 생소하기 때문이겠죠.
환영인사를 하고 미래엔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비롯해 중학교 검인정 교과서를 보여주니 그제야 ‘아!’ 하는 탄성과 함께 옆 자리 친구들과 웅성웅성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 등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발행하는 아동학습만화의 표지까지 보여주니 금세 웃으면서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회사 소개가 끝난 후에는 분위기 전환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의 비전을 찾도록 도와주는 각종 프로그램도 이어 졌죠.
그러다보니 어느덧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비전 찾기도 재미있었지만 캠프의 압권은 아무래도 야참으로 먹는 치킨이 아니었을까요.
역시 치킨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입니다. 다음날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세종공장 견학을 마친 캠프참가자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며칠 동안은 ‘혹시 아이들이 1박 2일간 불편하진 않았나?’, ‘내년에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더 써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활짝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서 그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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